[박경빙의글][블락비박경빙의글] 그날 커피숍그날 커피숍 w.댕 이제 갓 스무살이된 나는 무작정 서울로올라와 자취를 한다고 했다 엄마는 내가 중학교때 이런 가난한집안은 지긋지긋하다며 집을나갔고 집안에는 아빠와 나 그리고 1살차이나는 남동생만이...
봄이 왔던 그날 커피숍에서 ^^사과나무?? 커피숍 ~ 요즘엔 예쁜 커피숍도 참 많이 생겼다 ㅋ 엄청 맛있게 생겼던 동그란 과자. 근데... 먹어보고 실망했음. -ㅁ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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